퀘스트 주의사항

※ 퀘스트 수락 후 다리온 모그레인에게 대화를 걸어 준비가 되었음을 알려야 비로소 퀘스트가 시작된다.

브라우만 밀농장의 다리온 모그레인은 은빛십자군 병력을 무찌르고 새벽의 빛을 드러내라고 한다.
사실, 이 퀘스트는 이벤트성이 강하기 때문에 유저가 크게 해야할 것은 없다.


스컬지 부대와 은빛 여명회와의 전투와 티리온 폴드링의 등장, 리치 왕과의 대결 등..
이벤트를 따라다니다가 마지막에 다리온 모그레인에게 보고하면 퀘스트는 완료되는 형태다.






퀘스트를 수락 후 다시 대영주 다리온 모그레인에게 말을 걸어 준비가 되었음을 알리면,
5분간의 대기 시간을 거친 후 '희망의 빛 예배당 전투' 이벤트가 시작된다.






비로소 전투가 시작되면 은빛여명회 정예부대와 싸워야 하는데,
유저 캐릭터의 체력은 30000대로 증가하고, 공격력도 10000 이상을 뽑아주기 때문에,
아무 걱정없이 스컬지 부대를 따라다니며 학살하면 된다. (무한 힐 버프도 걸려있는 상태 -_-;)






전투가 시작되고 일정 시점이 되면 '티리온 폴드링'이 등장하게 되고
전투는 종료되며, 이벤트가 다시 발생한다.
이후 리치 왕 등장까지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기사를 참고하길 바란다.

[관련기사] 죽음의기사는 왜 착한 편이 됐을까?






모든 이벤트가 끝난 후, 바로 앞의 대영주 다리온 모그레인에게 대화를 걸면 퀘스트는 완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