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 주의사항

※ 스테판이 주는 목걸이를 사용하면 캐릭터의 모습이 스컬지로 변하고 　 스컬지형 몬스터들 로부터 공격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역병감시자'라는 몬스터는 변신한 플레이어를 알아보며 　 그들로부터 공격을 받으면 변신이 풀려버리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목걸이를 사용하고 있으면 랜덤한 확률로 변신이 저절로 풀리는 경우도 있다. 　 그 전에 약 10초간 화면에 메세지가 나타나며 주의를 주므로 　 메세지를 보았다면 즉시 몬스터가 없는 곳으로 몸을 피하는 것이 좋다.

볼타루스에 있는 스테판 바두에게서 받을 수 있는 퀘스트이다.





스테판은 다시 드라쿠루가 시키는 임무를 완수하라고 하며 볼타루스에 있는 동안
파멸의 역병 수정 5개를 손에 넣으라고 한다.


또한 해당 퀘스트를 수락하면, 대군주 드라쿠르에게서 '[75] 관용 따윈 없다' 퀘스트를 받을 수 있는데,
그가 주는 '[75] 관용 따윈 없다' 퀘스트를 완료하는 것이 해당 퀘스트의 완료 조건 중 하나가 된다.




▶ '[75] 관용 따윈 없다' 퀘스트 보러가기(클릭!)



퀘스트를 받았다면 이제 볼타루스 내부에 있는 파멸의 역병 수정을 손에 넣어야 한다.
파멸의 역병 수정은 볼타루스 내부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나무상자 안에 들어있다.



　　　　　　[▲ 볼타루스 곳곳에 있는 나무상자를 클릭하면 파멸의 역병 수정 획득 가능]



상자를 찾아 클릭하여 수정을 획득하면 되는 간단한 임무이나
언제라도 스컬지 위장이 풀릴 위험이 있으므로 긴장을 긴장을 늦추어선 안된다.

특히 상자를 클릭하고 있을 때라던가, 숨을 곳이 없는 방이나 통로를 지날때라던가 등
변신이 풀리면 근처에 있는 몬스터로부터 바로 공격을 받게 되므로 주의하자.

물론, 공격해오는 몬스터를 처치한 후 다시 변신해서 퀘스트를 진행하면 된다.



　　 [▲ 위장이 풀리기 전 10초전부터 경고 메세지가 나오므로 메세지를 보면 바로 몸을 숨기자]



파멸의 역병 수정 5개를 모두 모으고 '[75] 관용 따윈 없다' 퀘스트까지 완료한 후
스테판 바두에게 돌아가 보고하면 퀘스트는 완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