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역병지대 펠스톤농장 왼쪽 건물 2층 안쪽에 있는 유령 [재니스 펠스톤]과
대화하면 [늦어버린 소포 배달]이라는 퀘스트를 준다.





소포를 어디에인가 전달 해야한다고 한다.

소포는 오른쪽 마굿간 건물 바닦을 살표보면 찾을수가 있다.

왕실조사원 바스릴로는 소포의 수취인이 스톰윈드를 돌아다니는
올엠마라는 것을 알려주며 그녀를 찾아가 보라고 한다.





올엠마는 스톰윈드 대성당광장 주변에 있는 집의 2층에서 찾을 수 있다.
2층집에 없을때는 아래 그림과 같이 돌아다니니 찾아보기 바란다.





올엠마는 예전의 이름이 엠마 펠스톤이었다고 하며 여동생, 재니스 펠스톤의
이야기를 꺼내자 화를 내지만 곧 재니스의 소포를 받아든 올엠마는 대성통곡을 한다. -_ㅜ

[행운의 부적 조각]을 전해 달라고 한다.

서부역병지대의 펠스톤농장의 [재니스 펠스톤]에게 [행운의 부적 조각]을 전해주면 퀘스트가 완료된다.

[제니스 펠스톤]은 [제레미어 페이슨]이 준 [행운의 부적 조각]과 남편이 갖고 있는
[행운의 부적 목줄]을 가져와 합쳐달라고 한다.





밖의 농장에서 [비명소리 구울]이 되어버린 남편을 찾아 처치하고 [행운의 부적 목줄]을 되찾아오자.
[비명소리 구울](Lv.54)은 젠이 빠르지만 농장 주변을 서성이기 때문에 다른 인근 몬스터의
애드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변을 정리후에 잡도록 하자.





[행운의 부적 목줄]을 습득후 [행운의 부적 조각]과 합치면 [행운의 부적조각]이 완성된다.





하나로 합친 [행운의 부적]을 [재니스 펠스톤]에 가져다 주면 재니스의 유령 형태가 빛을 발하며
속세의 미련(?)에서 해방되며 퀘스트가 완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