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역병지대 펠스톤농장 왼쪽 건물 2층 안쪽에 있는 유령 [재니스 펠스톤]과
대화하면 [늦어버린 소포 배달]이라는 퀘스트를 준다.





소포를 어디에인가 전달 해야한다고 한다.

소포는 오른쪽 마굿간 건물 바닦을 살표보면 찾을수가 있다.

[제니퍼 펠스톤]이 부탁한 [소포]를 마굿간에서 찾은 후 이를 언더시티의
[왕실감독원 바우하우스]에게 가져가야한다.





[왕실 감독원 바우하우스]는 언더시티 상업지구에 있다.





그와 대화하고 퀘스트를 완료하도록 하자.

왕실감독원 바우하우스는 소포의 수취인이 언더시티의 바퀴벌레 상인,
[제레미어 페이슨이]라는 것을 알려주며 은행 근처에 있는 그를 찾아가 보라고 한다.





[제레미어 페이슨]은 언더시티 상업지구 최하층에서 바퀴벌레를 팔고 있다.





[제레미어 페이슨]은 예전의 이름이 제레미어 펠스톤이었다고 하며 여동생, 재니스 펠스톤의
이야기를 꺼내자 화를 내지만 곧 재니스의 소포를 받아든 제레미어 페이슨은 대성통곡을 한다.


제레미어 페이슨의 슬픔 속에 퀘스트는 완료된다.

[행운의 부적 조각]을 전해 달라고 한다.

서부역병지대의 펠스톤농장의 [재니스 펠스톤]에게 [행운의 부적 조각]을 전해주면 퀘스트가 완료된다.

[제니스 펠스톤]은 [제레미어 페이슨]이 준 [행운의 부적 조각]과 남편이 갖고 있는
[행운의 부적 목줄]을 가져와 합쳐달라고 한다.





밖의 농장에서 [비명소리 구울]이 되어버린 남편을 찾아 처치하고 [행운의 부적 목줄]을 되찾아오자.
[비명소리 구울](Lv.54)은 젠이 빠르지만 농장 주변을 서성이기 때문에 다른 인근 몬스터의
애드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변을 정리후에 잡도록 하자.





[행운의 부적 목줄]을 습득후 [행운의 부적 조각]과 합치면 [행운의 부적조각]이 완성된다.





하나로 합친 [행운의 부적]을 [재니스 펠스톤]에 가져다 주면 재니스의 유령 형태가 빛을 발하며
속세의 미련(?)에서 해방되며 퀘스트가 완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