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야의 땅 남쪽, 아그몬드의 최후에 있는 [실성한 텔두린]은 멸망의 때가 다가왔다면서
북쪽의 인스턴스 던전, 울다만 안에 있는 [류네의 서판]을 가져다 달라고 한다.





[류네의 서판]은 울다만 안의 봉인된 전당에 있는 고대 궤짝을 클릭하여 얻을 수 있다.
아래의 스크린샷에 보이는 위치를 참고하자.





[류네의 서판]을 되찾아서 [실성한 텔두린]에게 전해주면 퀘스트가 완료되면서
보상과 함께 다음 퀘스트로 이어진다.

아이언포지의 쓸쓸한 뒷골목에 있는 게릭 본그립에게 해머의 인장을 가져가야 한다.





게릭 본그립은 아이언 포지 쓸쓸한 뒷골목에 상급 흑마법사들과 같이 있다.

아이언포지, 쓸쓸한 뒷골목의 게릭 본그립이 주는 노트를 읽어보면 그가 원하는
세 가지 아이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실예의 별은 알터랙 산맥에 있는 욕심쟁이 그렐볼그를 처치하면 얻을 수 있고,





다군의 손은 먼지진흙 습지대 북동쪽 몸서리 해안가와 섬들에 살고 있는 멀록 점쟁이들을 잡아
마법의 해초를 얻은 뒤 침식의 제단에 올려놓으면 등장하는 포악한 다군을 처지하고 얻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고대의 심장은 가시덤불 골짜기 줄맘웨의 페허에 있는 불사신 모그를 처치하면 얻을 수 있다.





세 가지 아이템을 모두 모았다면 아이언포지, 쓸쓸한 뒷골목의 게릭 본그립에게 돌아가자.

아이언 포지 게릭 본그립/ 언더시티 관리인 벨두거가 주는 [야그인의 법전]을 갖고
황야의 땅, 아그몬드의 최후에 있는 [실성한 텔두린]에게 가라고 한다.







황야의 땅 [실성한 텔두린]에게 찾아가서 건네주면 퀘스트가 완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