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어둠돌파 만으로] 퀘스트를 완료하면 심연의 나락의 어둠돌파 만에서
에루낙 스톤스피커에게 받을 수 있는 퀘스트이다.

에루낙은 나가들이 넵튤론의 영역을 습격했다면서
심해의 틈에서 벌어지는 전투에 같이 참여하도록 한다.

에루낙과 다시 대화하면 잠수함에 탑승해서 심해의 틈까지 이동하여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
나가의 습격을 받아 심해의 틈 남쪽에 잠수함이 좌초하게 된다.









다시 정신이 들면 에루낙과 부대장 테일러와 함께 심해의 틈으로 진격을 하게 되는데,
힘든 싸움을 벌여보지만 결국 넵튤론이 여군주 나즈자르에게 속박되고,
에루낙마저 오주마트의 촉수에 끌려들어가면서 전투가 끝나게 된다.










혼자 남은 테일러와 대화하면 퀘스트가 완료되며,
그를 따라 심해의 틈으로 뛰어들면 해일의 왕좌 던전을 발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