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리(시대) 특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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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53렙이고 힐러와 탱을 번갈아가면서 즐기고 있어서 이렇게 찍는 중입니다.
앞으로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지금까지는 정의의문장 연마를 찍지 않아도 어글 수급에 문제가 없어서 정의의 문장 연마 대신 영적인 집중력을 찍었구요.
탱하는 중 간혹 빨피가 될때까지 힐이 들어오지 않는 상황이 오면 집중의 오라를 켜고 큰 힐로 자힐 한방 넣는 용도로 잘 쓰는 중입니다.
솔로잉할때도 레벨 높은 정예를 잡는 순간이 오면 꽤 유용하더군요.
징벌은 찍어보니 딱히 눈에 띄는 효과도 없는 것 같고 앞으로 스펙이 올라가다보면 치명타 공격을 받을 기회도 점점 적어질거라는 생각에 제외했습니다.
특성을 여러번 바꾸면서 느껴보니 보기탱에 장판과 신방 둘 중에 하나가 없으면 너무 허전해서 이거 두개는 꼭 찍어야겠다고 생각했고 나머지 계시와 무막 중에 하나를 택하려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신충까지 찍었을 때에 느껴보니 신충은 잘 안쓰게 되던데 신의 은총과 계시는 꽤 마음에 들기도 했고
지금도 딱히 보기탱에 부족한 느낌은 없는 것 같은데다가, 탱으로 가는 비중 만큼 힐러로도 자주 가는지라 아무래도 무막보다는 치유량을 늘리면서 계시를 찍는게 탱과 힐러를 병행하면서 렙업하는 저한테는 유용할 것 같아서 계시 쪽으로 결정했습니다.
계시를 찍으려면 신축연마와 굳은 신념 둘 중에 하나를 찍어야하는데 저는 신축은 거의 쓸 일이 없었고 공포 때문에 난감한 적이 많았기에 굳은 신념을 찍으려고 하다가 그래도 공포에 걸리면 한번쯤은 무적으로 풀 수 있으니 신축 연마가 좀 더 낫지 않을까 하면서 지금까지도 망설이는 중입니다. ㅋㅋ
요청 댓글이 있어서 쓰긴 했는데 부끄럽네요..
이렇게 찍고 보기탱하는 사람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가볍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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