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리(시대) 특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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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트리의 모토 : 최약체 힐특타고 필드 다니지 말고 힐도 가능한 어느정도는 버틸 수 있는 특성으로 다니자.(안 죽진 못하지만 스트레스는 그래도 좀 덜한 힐도 가능한)
추천 대상 : 힐증이 어느정도 보유된 힐러 (약 400~500정도)
추천 대상 : 힐증이 어느정도 보유된 힐러 (약 400~500정도)
이유 :
레이드에선 넴드 교전 시 짧은 시간 내 소모되는 마나 소모량이 크며 클리어 타임이 생각보다 빠른 편 => 다른 힐러가 빈 칸을 채우거나 힐파이 나누다 오버힐이 자연스럽게 발생 => 힐증 1등 사제면 소생 뿌리기, 순치 난사해서 사제에서 1등은 가능할테지만 마나 열화현상 심각 => 그렇다고 치유, 상치 쓸 시에 기사에 의한 빈칸 채우기로 압도 당함 => 마나 태우고 해제하고 마나 소강 상태에 5초 룰, 마나 회복 수단으로 마나가 돌 때까지 치유량 미터기가 놀게 됨 => 이에 비춰 마나량 통과 적당한 힐증으로 오버힐을 줄이고 많은 시전 기회를 갖는게 좋은 것으로 판단 => 영혼의 길잡이, 영혼의 치유를 수양 정신력(마나통 증가), 마력주입으로 찍고 여유 포인트들을 명점 패치를 대응 배치해 대비
신성 특성 '영혼의 길잡이' : 1~5포 정신력의 5%~25% 주문력, 치증 증가 // '영혼의 치유' : 1~5포 치유 주문 회복 생명력 2%~10% // 이 두가지 군침도는 특성을 포기합니다.
첫째, 정도의 힐증이 오버스펙이라 판단될 때 '영혼의 길잡이'를 버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둘째, '치유'주문에 소생&보막이 해당되지 않는 걸로 판단되며 25~30특인 이 특성을 찍기 위해선 '영혼의 길잡이'가 선행 투자되어야 됩니다. 때문에 동시에 두 특성을 포기했습니다.
설사 치유 주문을 제외하고 소생, 보막에 해당된다해도 포기하고 얻을 수 있는 힐을 어느정도 유지하면서 필드에서 생존성을 늘려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수양 쪽에 투자한 특성에서 보완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포기했습니다.
수양 특성 '정신력' : 명칭은 정신력이지만 실제론 최대 마나 10%를 늘려줍니다. 꽤 좋은 특성이라 생각되고 본인 스펙에서 마나량이 중시될 때 신성 특성인 영혼의 길잡이&영혼의 치유와 저울질해 생각해봄직 합니다. 이를 통해 신성 20~30특 둘을 어느정도 상쇄한다 생각했습니다.
이외 살펴볼 특성 :
보막 2포를 줘도 되지만 깔끔하게 3포 줬습니다.
수양 특성 현신의 경우 차단에 대한 스트레스를 날려줄 것으로 생각돼 1포가 아닌 2포를 줘 확실하게 했습니다.
나머지 특성은 건드릴 곳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내면의 열정의 방어도를 올려 도적, 전사 등에 대한 물리 데미지 계열 직업군에 생존성을 보강했습니다. 그리고 버려도 되는 특성이지만 마나 연소의 경우 보다 빠르게 캐스터형 딜러를 말려 죽이기 위해 줬습니다. 3초라 꽤 답답했거든요. 딱히 줄 곳도 크게 없습니다.(소생 연마 정도?)
사제가 할만하다 생각되는 직업은 법사 뿐입니다. 그것도 스킬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데미지가 몇 백이므로 딜을 넣지 못하고 양변이나 각종 기공템 폭탄템과 생존도주회복을 안하고 정상적으로 맞딜해줄 때만요. 발이 느린 사제로는 법사를 잡긴 힘들지만 전투가 길어지고 양변과 환기, 물빵 등으로 회복을 시도 안하면 마나 연소로 대응가능하다 생각해서 마나 연소 2포 줬습니다. 필요없다면 소생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신성 특성 '주문 수호'의 경우 포마다 받는 주문 피해를 2%씩 점증해 줄여줘서 군침이 돌지만 5포 다 주지 않는 이상 큰 의미 없다고 생각해 버렸습니다. 힐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변형시켜야 됐기에 바로 옆에 있는 성격, 신불, 치유, 상치 시전 시간을 줄여주는 '신의 격노'의 포인트를 뺄 순 없어서 이대로 갔습니다.
이대로 갔을 경우 아쉬운 특성 :
수양 무언의 결심(21, 30 힐특이면 여기에 1포를 주거든요. 어그로 관리에 다소나마 아쉬울 수 있습니다.)
신성 소생 연마(현 패치 페이즈에선 1등 힐증이 아니면 레이드에선 소생이 씹힙니다만 그래도 호불호 특성에 따라 2포정돈 줄 수도 있는 가능성있는 특성입니다.)
신성 신성한 폭발(즉힐, 광역힐, 마나효율 나쁨, 유일한 광역 딜링기)
신성 신성한 테두리(사람따라 신성한 폭발과 엮어서 1포 정도 주는 특성인데 아는 바로는 차후 나올 페이즈의 특정 공격대 공략에선 1포를 줘야 거리에 따른 리스크가 없다고 압니다.)
신성 신의 계시(극대가 10%만 되도 나름 괜찮게 띄울 수 있습니다만 안줘도 상관없을 수 있습니다.)
신성 영혼의 길잡이(주문을 공으로 먹을 수 있는데 빼고 수양의 마나특으로 보완합니다.)
신성 영혼의 치유(어쨌든 치유량을 늘려 확실한 힐이펙을 보여줍니다. 오버힐이라 잦다고 생각돼 리스크가 없을 것 같다면 영혼의 길잡이와 함께 빼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수양 마력 주입으로 상쇄한다고 봅니다. 순간적인 폭힐이 필요하다면 또는 팀내 시너지 부여로 광딜 및 미터기 버프를 가능케 하리라 생각합니다.)
피해야 될 대상 :
1위 주술사 : 토템 및 순간 폭딜, 빠른 차단쿨 회전, 버프 지워짐 등으로 모든 회복 수단이 절멸 피회복을 극복하지 못하고 패배합니다. 게다가 주술사는 힐까지 가능합니다.
2위 도적 : 스펙이 뛰어난 도적일 수록 힐로 피 수복이 불가능합니다. 많은 매즈기 콤보로 도중에 끊어낼 방법이 없다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사망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어도 상대 도적을 죽이기란 불가능합니다.
3위 흑마 : 유혹, 공포에 대응할 방법이 없다면 사제가 하듯이 사제가 역으로 말라 죽거나 버티고 버티다 사망합니다. 버티고 버티면 흑마를 말려볼 순 있으나 죽일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마나 연소를 당겨도 같이 맞마흡으로 사제가 오히려 마르는 상황이 발생합니다.(마나 연소 연마 2포주고도 2.5초vs채널링 마나 흡수) 생전과 생석이 기본패시브이며 영혼석이 있다면 확정패배. 또한 물약, 기공템이 있으므로 상대가 어렵습니다.
/// 이외
전사 : 전사가 붙으면 도망치기가 불가능하고 딜이 꽤 되서 현재로선 순전히 스펙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버티면 이기고 못 버티면 찢깁니다.
기사 : 쉬운 건 같은데 필드에 돌아 다니는기사가 잘 안 보입니다.
법사 : 전 법사가 교전 밸런스가 잘 맞다고 생각합니다. 할만한 편입니다만 폭딜할 기회, 회복할 기회를 주면 안되며 급격한 피, 마나를 법사가 미친듯이 소모했을 경우 말려죽여야 됩니다. 점멸 후 도주하면 잡을 수 없습니다.
냥꾼 : 원거리형 무기의 딜 거리를 안주면 됩니다만. 거리를 주면 거리 못 좁힙니다. 살무사 쐐기로 마나를 말릴 수도 있고 거리 못 좁힐 경우 들어오는 데미지도 셉니다. 거리 벌리는 스킬이 있어 거리 안 잡고 들이대면 사제가 패배합니다. 냥꾼 펫의 종류에 따라서도 양상이 다릅니다.
드루 : 포세이큰의 의지가 없어서 할만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사제의 딜로 살상을 하기 어렵습니다. 힐도 가능하고 은신도 되고 치타로 도망가거든요. 만약 드루에게 죽을 경우 회복하기 전엔 시체 지키기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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