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리(시대) 특성 시뮬레이터
# 특성 순서
22렙까지 징벌 : 축복의 기도 5 -> 심판 연마 2 -> 성전사의 문장 연마 3 -> 지휘의 문장 1 -> 심판의 추격 2
33렙까지 신성 : 천상의 힘 5 -> 영적인 집중력 5 -> 신성화 1
44렙까지 보호 : 기원의 오라 연마 5 -> 정밀함 3 -> 수호신의 은총 2 -> 왕의 축복 1
54렙까지 신성 : 천상의 지능 4 -> 계시 5 -> 신의 은총 1
이후는 자각을 찍던 천상의 지능을 마스터하던 순서는 본인 마음
# 찍는 이유
22렙까지 징벌 : 당연히 솔플을 위함. 심판의 추격까지 찍는 이유는 말타기 전이라 이동 속도 증가를 위함이고 자각을 안찍고 건너뛰는 이유는 이 렙에 치명타 5퍼 찍으나 안찍으나 거기서 거기임. 무엇보다 이걸 찍고가면 신성화가 너무 늦어져서 수도원을 탱으로 가기가 힘들게 됨.
33렙까지 신성 : 수도원을 대비해 탱으로든 딜로든 힐로든 갈 수 있게 하기 위함임. 천상의 힘이 먼저인 이유는 솔플까지 겸하기 위함. 무엇보다 렙업하면서 모은 템들이 분명 힘체 위주이기 때문에 지능 10퍼 올린다고 큰 효과 못 봄. 영적인 집중력을 찍고가기 때문에 힐로도 갈 수 있음. 신성화까지 찍는게 포인트. 남들과 달리 40렙에 백골마를 공짜로 타니 그 전에 가방 살 여유가 생김. 가방 늘려서 미리 지능템을 준비해서 들고 다닐 것을 추천.
44렙까지 보호 : 여기서부터는 솔플에 엄청 힘이 빠지게 됨. 군마를 빨리 배워서 이동이 빠른건 좋은데 사슬에서 판금으로 넘어가는 단계라 방어도에 한계가 옴. 그래서 기원의 오라 연마를 찍음. 몹들도 갑자기 난이도가 높아진 느낌이고 여기서부터는 빗나감, 피함, 막음이 연달아 뜨기 시작하면 슬슬 열받기 시작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영혼 치유사랑 면담할 기분이 들어 똥줄이 타게 됨. 적중을 찍어 보강. 뒤치기와 애드 등등으로 보축, 자축이 많이 필요해져 수호신의 은총 찍는게 큰 도움이 됨. 왕축은 필수, 스탯 뻥하고 안하고 차이는 많이 큼.
54렙까지 신성 : 나락 준비할 단계라고 생각하면서 찍는 게 좋음. 솔플에서도 한마리 잡고 빛섬 썼는데 크리터지고 마나 아끼면 이것도 모였을때 시간을 쏠쏠하게 아낄 수 있음. 신의 은총까지 찍으면 나락에서 1인분 힐러 역할 가능해짐. 징벌 트리 탔다고 징기 손이요 했다가 까임질 당하는 일은 없어짐. 당당하게 지능템으로 스왑해서 신기 갑니다 하면 됨.
# 54렙 이후
뭘 하든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됨.
양손 들고 필드에서 퀘스트 솔로잉해도 되고, 힐러로 인던 렙업해도 됨.
방패들고 광몰이팟에서 탱으로 놀아도 됨.
사실상 있을 건 다 있는 트리이고, 뭘해도 1인분 견적은 나오는 특성임.
자각 5포에 눈을 돌린 이유는 만렙까지의 솔플 퀘스트들을 생각해서 찍은 것이니 인던으로 만렙찍겠다 하는 사람은 5포 빼서 다른 유용한 곳에 투자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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