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리(시대) 특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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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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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각 특성탭에서 빠지는 단점을 적겠습니다.
수양
1. 1티어 굳은 의지를 안 찍고 법봉 5포를 찍었기에 기절, 공포, 침묵 저항 확률 15%를 잃는다.
2. 굳은 의지와 연계되어 현신을 안 찍었기에 PVP에서 마이너스이다.
3. 수양 14포에서 남는 1포를 현신에 1포를 줘서 힐 어글을 감소하는 선택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걸 찍지 않는다.(작성자 주 : 어글 리셋 페이즈가 있는 레이드 네임드가 아닌 이상 현신 포인트 무쓸모하다고 생각함.)
4. 천상의 정신을 찍지 못한다. (★ 가장 큰 단점이자 아쉬움)
5. 위 4번 계단 트리인 마음의 기민함을 못 찍기 때문에 즉발기형 스킬에 마나 소모가 커진다.(소생, 보호막)
6. 노가다 앵벌 특성이라 내면의 열정을 찍어주고 싶었으나 신성, 암흑 쪽 특성과 비교 우위에서 밀려 찍지 않았다. 찍는다해도 신성 축복받은 회복력 3포를 빼더라도 수양이 14포라 내면의 열정은 2포 밖에 못 찍는다.
7. 수양 정신력으로 최대 마나 10%를 찍을 수 있지만 그러지 못한다.
신성
1. 신성 마법 전문화를 찍지 않아 극대화 확률 3%가 빠진다. (소생 틱당 힐량보다 이 부분이 더 좋으신 분들은 포인트를 극대 쪽에 주셔도 무방함. 허나 극대화는 치유 주문 쪽이 유효하고 노가다 앵벌에선 소생, 보호막, 법봉, 고통 등이 주이므로 이대로 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2. 축복받은 회복력을 찍어서 근, 원거리 치명타를 받을 때 발동형으로 자원 소모없이 자가 치유 생존기 확보가 되지만 신의 계시 3포를 못 찍는다. (신의 계시는 극대화로 인해 발동되므로 상기 위의 신성 마법 전문화 3포를 빼는 것과 연관되어 찍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판단하고 노가다 앵벌엔 축복받은 회복력이 더 좋다고 판단하였습니다.)
3. 신성한 테두리를 1포정도 필요로 하는 낙스같은 구간에서 치기가 안 들어갈 여지가 있습니다.(하지만 이것은 노가다 앵벌 특성이니 고민할 필요가 없죠.)
4. 치유 연마, 영혼의 길잡이, 영혼의 치유를 찍지 않으므로 '마나 관리, 치증, 치유량'이란 레이드 힐러로서의 역량은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암흑
1. 수양, 신성, 암흑 특을 셋을 나눠 찍는 것 자체 부터가 케이스에 따라선 장점과 단점을 같이 가지고 갑니다.
2. 신성 축복받은 회복력을 찍기 때문에 암흑에서 흡선을 찍지 않았는데 이 특성으로 인한 자가 치유 효율이 별로라면 정분 4포주고 흡선 찍는 걸로 바꿔도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이 경우 흡선을 발라놓고 딜을 꾸준히 유지해서 치유 커버가 동시에 되어야 겠죠.(하지만 혈장 북문 몰다르 앵벌의 경우 이렇게 못하게끔 돌진 넉백, 띄우기, 방패 가격 주문차단기, 피 50%부터 빠르고 세지는 데미지까지 생각해보면 노가다용의 흡선 사용은 커버가 될 것 같진 않네요.)
3. 만렙의 경우 암흑 정신력 누출에서 의식 상실로 바꾸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이제 장점을 적어 보겠습니다.
1. 불필요한 특성을 배제하고 노가다 앵벌 특성에 적합하게 요구되는 특성을 찍었기에 자가 생존이 가능해 안정적이고 빠른 사냥을 돕습니다.
2. 레이드 주 힐러로서의 역량은 떨어지지만 신성 신의 격노 특성을 줬기에 치유 주문 사용에 있어서 신속성은 동일합니다.
3. 광치는 구간에서 신성한 폭발을 쓸 수 있으며 수양, 신성의 경우 단일 딜링 역량이 매우 떨어지는데 이 부분을 암흑 특성에서 정신의 채찍 정신의 채찍 정분 사이클으로 맞출 수 있으며 고통틱이 길어 사냥이 더욱 쉽습니다.
4. 혈장 북문 기준 늑돌이, 몰다르를 잡을 때 고통 후 법봉질은 시간이 오래 걸려 정분, 성격을 섞어 빠르게 녹이는 걸 선호하는데 암흑 특성에서 도움을 받아 저항도 덜 뜨며 고통, 정분, 채찍을 사용할 수 있어 한 놈씩 더 빨리 녹일 수 있습니다.
5. 혈장 북문 몰다르의 경우 방패 가격, 일격, 돌진, 날려버리기, 광포한 재생력(피 50%부터 피 약 5~10%까지 유지)을 써서 정신의 채찍은 봐가면서 써야 겠지만 어둠의 테두리와 어둠의 매듭으로 사거리와 디버프 유지로 더 빠른 킬 시간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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