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의 감시탑에 있는 마법학자 카린다는
아고나르의 웅덩이에서 아렐리온의 일지를 되찾아 달라고 한다.






아렐리온의 시체는 아고나르의 웅덩이 약간 북쪽에서 찾을 수 있으며
바로 옆에 보이는 나무에 그의 가방이 걸려있다.

가방을 클릭하면 아렐리온의 일지를 획득할 수 있다.






일지를 가지고 마법학자 카린다에게 돌아가면
퀘스트가 완료되고 [62] 아렐리온의 비밀 퀘스트로 이어진다.

해당 지역 관련 퀘스트

☞『 [호드/지옥불 반도][61] 고통과 암흑 』 바로가기 [클릭]
☞『 [호드/지옥불 반도][62] 순수한 악마의 힘 』 바로가기 [클릭]
☞『 [호드/지옥불 반도][62] 정화 의식 저지 』 바로가기 [클릭]
☞『 [호드/지옥불 반도][63+] 가차없는 처단 』 바로가기 [클릭]

[호드/지옥불반도] [62] 아렐리온의 비밀


매의 감시탑의 마법학자 카린다는
남편의 불륜(?)의 대상이 누군지 알고 싶다며
장가르 습지대로 여행 중인 마법학자 알레디스를 심문해달라고 한다.






마법학자 알레디스는 매의 감시탑과 장가르 습지대를 로밍하며
매의 감시탑과 장가르 습지대 사이의 길을 따라 살펴보면 발견할 수 있다.






알레디스를 만나 대화를 걸면 친구를 배신할 수 없다며 공격해온다.

알레디스는 체력이 10% 이내로 떨어지면 이야기를 하겠다며 공격을 중지하고
퀘스트가 완료되며 [62] 그녀의 정체 퀘스트로 이어진다.

[호드/지옥불반도] [62] 그녀의 정체


마법학자 알레디스는 불륜의 대상이 비에라 선위스퍼라고 고백한다.
매의 감시탑에 있는 마법학자 카린다에게 돌아가자.






카린다에게 돌아가 그녀의 정체를 가르쳐주면
퀘스트가 완료되고 [62] 아렐리온의 연인 퀘스트로 이어진다.

[호드/지옥불반도] [62] 아렐리온의 연인


매의 감시탑에 있는 마법학자 카린다는 비에라 선위스퍼를 밖으로 유인한 후,
응보의 두루마리를 사용해 복수해달라고 한다.






비에라 선위스퍼를 유인하기 위해서는 우선 장가르 습지대, 세나리온 야영지에서
판매하는 세나리온 독주가 있어야 한다.

장가르 습지대로 가기 위해서는 매의 감시탑에서 서쪽으로 난 큰 길을 따라 이동하면 된다.






장가르 습지대에 진입하면 바로 세나리온 야영지를 찾을 수 있는데,
세나리온 야영지의 여관주인이 세나리온 독주를 2실버 70에 판매하고 있다.






독주를 구입해서 다시 매의 감시탑에 돌아와 비에라 선위스퍼에게 말을 걸면,
마시기에 적당한 곳을 알고 있다며 이동하기 시작한다.






비에라를 끝까지 따란간 후후 카린다에게 받은 마법 두루마리를 비에라에게 사용하면,
비에라는 쥐로 변하게 되고 아롱이라는 고양이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어버린다.






마법학자 카린다에게 돌아가 대화를 걸면 퀘스트는 모두 완료된다.